고 국장님! 뒤늦게 나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말 말이 필요 없읍니다. 대구등산학교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민들레 폭풍이 덮치는 팔공산장에서의 동문위로 행사에 감격은 지금도 잊을 수 없읍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옵소서 정말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앞으로 도 학교발전에 큰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