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소금강계곡의 하얀바위와 어우러진 단풍숲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처집니다
아직도 오대산 소금강의 절경에 취해
깨어나지를 못 하겠네요

수료후 처음 산행 이렇게 아름다운 산을 소개 해 주신 산대장님 감사합니다
17기명칭도 작명가 다우신기지로 재미있고 참신하네요
우리 좋은산 많이 들락들락 합시다

회장님께서 준비하신 하산주도 일품이었습니다
벌써 다음산행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