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이 문희
나 이 : 65년생 (41)
사 는 곳 : 수성구 시지
종 교 : 기독교
등산경력 : 5년

1990년 결혼해 1남 1녀가 있으며 남편은 회사원입니다.
산과 음악을 좋아하며 그리고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지극히 평범한 전업주부이기도 하구요.
제게 산은 제2의 삶을 살게 해준 아주 고마운 존재임을 뼈저리게 느꼈으므로 삶이 힘드거나 몸이 아프거나 하여 절망적인 시간에 머물러 계시는 분이 있으면 산을 품으라고 자신있게 말하곤 합니다
68기 여러분과의 만남도 제 생에 계획되어졌던 일이기에 서로들 격려하며 도와가며 마치는 날까지 한분의 낙오자 없이 함께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