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동 책임강사님, 장원석 강사님, 김성권 강사님
먼저 수고 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꾸벅^^
오리엔티어링(OL)이라는 생소한 산야 스포츠를 통해서 교육의 묘미를 느꼈습니다.
회사일이 바빠 가끔 산행을 하는 저로선 이런 스포츠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배울때는 독도법도 잘 몰르던 제가 조금씩 알아 간다는 생각에 맘속으로 뿌듯했습니다.
지금도 잘은 모르지만 강사님들의 열의와 같은 노력에 조금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앞으로 5주차 실기교육을 앞두고 열심히 교육받는 68기 7번 우인택이 되겠습니다.
아참!!!
5주차 실기교육 책임강사님~
원철호 책임강사님~
제가 토요일 저녁7시에 맞치고 열심히 달려가도 지각을 하게 됩니다. 지각 대신 기합을 받으라면 받겠습니다.
그럼...이번주 팔공산에서 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