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kyt4834)
직장인
69기 김영태 입니다.
보름후면 32년의 직장생활를 마감하고 정년퇴직를 코앞에두고 이제 세로운 출발점의 선상에서 또다른 시작의 전환점의 계기 를 찿고져 이곳에 들어 왔습니다. 며칠간의 수업를 들어보니 참 잘 결정했다고 생각드네요. 정신과 체력에서 주위 동료들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노력할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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