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글로 인사드려요
다들 산이좋아 찾아온것이 인연이 되어네요
올해 41세 말띠 가족은 마누라와 초등6학년딸,2학년아들
요즈음 너무 산에가다보니 식구들이 싫어해서 찬밥신세지만
올바른 산행을 하기위해 등산학교에 신청했습니다
71기동기 여러분 열심히 공부하고 실습해서 한사람도 낙오자
없이 수료합시다.
71기여러분 화이팅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