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나의
>나의실명이....
>해숙인디요 행복하고 밝고 맑게 살아라고 울 아부지가 지어준이름인디...
>고놈에 (누군진몰라도)면서기가 나의이름 한획수를 전당포에 잡혀서 쐬-주한잔사먹었는지 으느날 나의본명이 38살이지나서 신숙이되어있지 뭡니까 ㅎㅎㅎ
>인자 알겄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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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임다 ㅡㅡㅡ늦었지만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한참을 못봤는데 맨날 맨날 건강하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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