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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동계반중 동기생이 4분이나 참여하여 그들의 열정과 우리의 의리를 참을수 업써 추은 날씨에 얼어부튼 온몸을 우정으로 녹여주고자 기중 몇분이 참여하였다. 실명을 밝히라고요. 마..모할 껀도 업지요.(변경남,배용복.손성숙,나옥임.윤주원,이지구) 전날 송년회를 하고 일쯕거니 와서 잠을 청해는데 새벽03시10분에 전벨이 울렸다. 그는 배부회장 잠도 업나뵈.자기는 1시에 인나따나.참, 친벗 경남씨를 동반하여 오는데 질을 잘 몰라서 .. K2앞에 만나기로 하고 나도 서둘로 나가 배부회장 차를 파킹하고 내차로 남대구 IC구 비상활주로에 이쁜이 나~옥임씨를 만났는데 이지구&손성숙씨가 헤매고 이써 이리저리 카다 만나가꼬 부지런우먼 이ㅃㅇ 의 준비음식을 실고 금원산 유안청폭포에서 용쓰는 동계반 동기들을 위문코저 부지런히 달렸다. 새벽이라 막는자 없어 순조롭게 거창을 입성하고 ..난 예전에 자주 금원산 계곡에 가끼 때문에 대충 훈련장 그림이 나와 있는데 항상 십팔에 몬말리는 여동기들의 씩씩함에 마끼고 있는데 마 왔따가따 해메다(골치아파 설명도 하기실은께) 아침 구보를 하는 훈련생을들 만났다. 골짜기 기온은 엄청 차거웠다. 김갑득. 박병용.백운학,'정기석.그리고 대등의 호프(맥주아님)차성희씨가 우리를 반겼다. 그외 훈련생들과 반갑게 인사하고 아침을 마치고 복잡한 훈련복장을 갖춘 명은 얼어붙은 유안청폭포의 빙벽에 훈련에 임하고 우리와60기 정규반전회장과 금원산을 향하여 출발!!
[남 덕유산을 배경으로 하여 1352m의 금원산 동쪽의 한자락을 차지한 금원산자연휴양림은 북서쪽으로 거창군 북상면과 경계를 이루고 남동으로 기백산(1330m)과 주두산(942m)에 접하며, 방문자안내소 중심으로 좌우에 2개의 계곡을 따라 콘도형 복합산막(12실), 청소년과 단체객을 위한 60~80명 수용규모의 숙박동인 숲속수련장(3실), 단독 통나무집인 산막, 야영데크, 취사장, 야외교실, 캠프파이어장 등 휴양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숲과 맑은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화강암 계곡을 따라 들어서 있다.]
금원산은 오르기 편하였고 주변의 산세가 부드러우며 아름다웠다. 순조롭게 우리는 정상에 섰고 6인의 는 기백산을 걸쳐 처음위치로 가기로 하고 출발하였다. 씩씩한 변경남동기.비성숙동기는 축지법으로 가고 우리는 얼레리 꼴레니 좌우 풍경을 음미하며 참 좋다 카고 가는데 금원산과 기백산은 이름처럼 산세가 차이가 있었ㄷ. 정상에 암벽을 보면 나는 성숙동기는 리치등반을 했고 이에 질세라 배용복.나옥임동기도 뒤따르곤 했다. 그들은 용감했다.책바위를 지나 정상에 도착 몇무리의 산행인들이 중식을 즐기고 있었다. 역시나 여걸들이 준비해온 식사와 업쓰며 섭섭할뻔했던 보약을 먹고 울히는 내질렀다. 하산길은 눈길에 경사가 심해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심심찮게 엉덩방아를 찧어 가며 수련한 모든 지식을 동원 하산하였고 여동기들은 영역표시도 잘하는 것 같았다. 완만한 임도에 도착하였다.지그자그로 펼쳐진 임도가 지겨워 직선으로 내질려가는 우리는 용감했다. 바위틈으로 흘러 얼은 고드름을 따먹으며 그렇게 행복스럽게 앞으로 뒤로 지그자그로 처음 유안청폭포를 향해 거름을 계속하였고 우연곡절 끝에 7시간넘께 산행을 마쳤다. 아직훈련을 끝나지 않아 전회자에 당부를 하여두고 대구를 향해 출발하였고 중에 온천이나 하자는 야그에 거창읍을 헤멧쓰나 분명치 않은 나옥임동기의 기억에 헤메다가 나가 가조 온천 야그를 하자 모른다 하여 "참을수 없는 사명감으로 "가조를 가죠 했다. 온 도중 입구에 음주 단속을 하는 경찰을 보자 나~바로 동기들게 알려주는 순발력과 애정이 있어 더욱 흐믓햇다. 가조온천에 오니 아 여기구나 카는 이쁜이의 이쁜수에 쓴미소르 지으며 같이 들어가자 는데 나홀로 ㅎㄹ 온몸에 향기를 씻고 열팔기동기들은 18시가되어 도착 불나게 씻을곳만 씻고 제2의 집결지 바다횟집을 향해 출발!!!역시나 대충 갈처준 위치를 기지로 찾아 우정을 다지고 그도 못해 목도 풀어 더욱 찡한 우의와 동기애를 끝까지 확인하고야 말았다. 우리는 잘헤에졌고 각자 본연의 위치에 서 더욱더 열씸히 일하고 있다ㅣ. 장일팔 파이팅 . 나~옥임시 음식준비카느라 억쑤로 수고하였습니다. 당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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