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시 나눠준 교재를 읽다가 문득 영국의 등산가 조지 휜치는 "등산은 스포츠가 아니라 삶의 방법"이라고 적힌 글이 생각나네요~
즉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햐여 스스로 노력하며 고생하는 그 과정은 우리의 인생살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저는 65년생으로 수성구에서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감히 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대등 74기 좋은 분들을 만난거 같습니다.
모두 무사히 수료하는날까지 잘 지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