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답글을 달아드립니다.죄송합니다. 정말 부자시네요..자녀을 4명이나 두시다니..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분같아서 식구들이 든든해 하실것같아 보기 좋습니다. 열심히 마지막 교육일정 끝네시기바랍니다.


>저는 이번23기 단기반에 입학한 임동남 입니다.
>존경하는 강사님과 훌륭하신 선배님 그리고 동기여러분들과 함께 할수있어 대단한 영광입니다. 저는 올해 46세이며 1남3녀를 두고
>있으며 조그마한 의료기기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좋은 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저에겐 큰 기쁨입니다.여기에서 좀더 체계적으로 배워 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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