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사는 만남과 이별의 기로에서 영유 하는것 같아요.
태어나면서 세상과의 만남과 동시에 태줄과의 이별.
그리고 먼 훗날 저 세상과의 만남 그리고 이 세상과의 이별.
아이가 태어나면서 우는 것은 태줄과의 이별이 슬펴서 운데요.
이세상 사람들은 아이와 만남이 즐거워 기쁘 하지요.
사람이 죽으면 이세상 사람은 이별의 슬픔을 간직 하지만, 죽은자는 영생의 만남에 기쁨을 느낀데요.
만남은 언제나 반갑고 즐거운것 만은 아니지만, 우린 향상 멋진 만남만을 생각하죠.
이별은 언제나 슬픈것만은 아니지만 향상, 슬픔만 기억하죠.
만남과 이별은 언제나 생활가운데 공유하며, 수많은 만남과 이별의 연장 속에 있다고 봐요.
잠에서 깨면 또 다른 하루와의 만남 그리고 어제와의 이별, 잠자리 들면 오늘과의 이별 내일과의 만남.
내일의 희망이 있기에 오늘의 이별은 기쁨이요 즐거움 아니겠어요.
사랑하는 두 남녀가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 보내고
내일의 기약을 위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은 영원한 만남의 즐거움이 있기에 기쁨의 이별이 아닌가 싶네요.
내일의 희망과 미래의 환희를 위해 즐거운 이별, 기쁨에 이별을 맞이해야 합니다.
내일의 기약이 있으니 이별은 곳 만남이죠.
이젠 오늘과 이별하고 내일을 기약하며....
즐거운 만남을 위해 이만 접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