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vidrop8)
직장인
77기 서상열, 이준석 인사 드립니다
뜻도 모르고,멋도 모르고 그냥 산을 오른지 몇 해가 지나 갓네요 산을 오르면서 건강도 많이 좋아졋을 뿐만 아니라 산천의 아름다움도 한 없이 즐겻고, 훌륭하고 정다운 친구도 많이 곁에 두게 되엇습니다. 더 산을 사랑하기 위해 늦엇지만 우리 두 사람 학교에 들어 왓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바라옵고, 항상 즐겁고 보람찬 학창 시절이 되엇으면 좋겟습니다 E-mail주소:vidrop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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