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기 마지막으로 등록한 중구 대신동에 자리잡고 사는 강성대 인사드립니다
>바삐 돌아가는세상에 일정을 다 소화할수 있을까....
>오만가지 생각으로 머리굴리다 저질러고 보자싶어 이번에 귀한분들과 같이 입교하게 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은 했으니 만사??제쳐주고 부지런히
>다녀서 좀더 산과 가까워졌으면 합니다
>같이 입교한 모든분들과 좋은인연이 되었으면합니다
>
>63토끼
>딸1(중3) 기집애1(중1) 큰딸? 1
>
저보다 형님이시네요. 앞으로 77기가 학교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