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딸하나,아들하나인데요^^(놀린거 아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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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학교에 입학하신 분들은 산이 좋아서 입학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산을 무지 좋아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어느 한가지 모티브로 많은 분들을 만난다는것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63토끼띠구요 조그맣게 건설업을 꾸력 가고 있습니다.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아들만 둘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만남이 되기를 기원하며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학생장님과 총무님이 듬직하고 좋습니다.
>>수고많이 해주세요
>재주가 없어서 아들이 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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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약 올리나요???(딸만 둘 둔 애비 올림)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