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늦은것 같습니다
저는 북구 관음동에 거주하구 있구요 나이는58년 개띠생 임니다
직업은 자동차 정비공장을 하고 있구요 자녀는1남1녀두고있습니다
첫날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치못해서 너무 좌송함니다
1주차 첫실기 최태환 부장님 무보수에 열정적인모습 너무 감동적이었구요 진지하게 하나 하나 질의때마다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다
행운 숫자가 1개도아닌 2개가 겹친77기는 어느기수보다 더멋진 기수가 되리라생각 하구요 그예로 학생장님 총무님 모습에서 볼수 있엇습니다 동료의 배낭을 아무말없이 서로 교대로 지고가는 동료의 모습에서 77기의 미래가 보이는듯합니다
이제 남은4주간의 교육기간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구요 이 인연 오래도록 할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