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봉중군 그동안 잘지냈지요.
항상 밝고활기찬 봉중군이 회사일로 설악을 못가서 안타까웠는데...
다음기회도 많으리라고 믿고 화이팅. 우리동계19기의호프 김 봉중군. 새해복많이받고. 청송얼음골에서 빙벽대회를 개최한다는 말이있던데 등산학교에 문의해보고 대회참가를 ...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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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졸업등반 잘 다녀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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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지 못해 애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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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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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고종 21) 김옥균(金玉均)을 비롯한 급진개화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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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사상을 바탕으로 조선의 자주독립과 근대화를 목표로 일으킨 정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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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린 혼돈의 역사속에 살고있지는 않은지 반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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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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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웃음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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