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끼친 함선희 입니다.
돈많은 드라큐라는 때있는 남의목 피 안먹고 돈주고 혈액원에서 피 사서 먹는다는데 난 드라큐라는 하기싫고 조혈제 먹고 포도 쥬스도 좋다고 하니 노력해서 건강도 지키고 78기에 민폐가 되지 않도록 노력 할게요. 조장님 다음주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설사나는 몸 상태로 비오고 춥고 책임감 느껴야 하는 1주차 교육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화이팅!!


>저의 소개를 않했내요
>사실 기계에 좀 익숙치 못해서 미안하고요
>저가 사는 동네는 달서구 도원동 미리샘아파트고요
>하는 일은 어제 말했듯이 달서경찰서 수사과에서 경제팀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2기팀에 게스트로 참여하다가 제데로 배워보고 싶어서 가입했는데 우연히 78기 내요
>저가 의무경찰을 나왔는데 기수가 78기라서 우연치고 좋은 우연이고요 또 학번이 23번인데 고등학교 졸업기수가 23회라서 또 한번 인연입니다
>우리모두 대등인으로 최선을 다하여 무사히 졸업하고 자주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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