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반 19기님들 지난 주말 연경에서 훈련 잘~하셨는지요?...
그날 날씨가 참 쌀쌀했는데..,
님들의 의기투합하는 모습들이 참 좋군요..
이 모두가 모교의 모체로부터라는 즐거운 생각이듭니다.

오늘은 창밖으로 비치는 풍경이 봄기운으로 산이 꿈틀하는것만 같습니다.
먼산에는 몇일전 내린 눈으로 산이 흠뻑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봄으로 더욱 감탄하게 해주겠지요?...

대등 정규 제63기 입교식을 기다리는 산을 좋아하는 님들도
벌써부터 마음 설렘으로 기다리고 있겠지요?..

순수열정 교무진 강사님들께서는 얼마나 더욱 신나게~~
산을 알게 해주실려고 준비하시겠지요?..~

모교로부터...
늘 감사하게...
늘 안전하게 즐겁게 동문들과 산을 갑니다.

이렇듯 봄은 시작이고 희망을 갖게하네요~~

새롭게 맞이하는 새봄 모든분들에게 좋은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