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락.
이름만큼 아름다우신 회원님들
인사늦어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회원님들이
산행하는 날이면 하나님도 축복을 주시나봐요.
산들락이란 이름만큼 너무도 아름다운 사량도.
산과 바다를 오가면서 마냥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할수 있도록 배려하여 주신 모든 산들락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 뵈어도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고 계시는
산들락 회장님.
곁에만 있어도 너무나 든든한 산행대장님.
회원 한분한분 챙겨주시는 총무님.
산들락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우신 여성 총무님.
사량도에서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에
안겨 주셨어 감사드립니다.
부둣가에서 한잔의 하산주 산들락만이 느낄수있는
너무나 맛있는 무침회 생각만하여도...^^**
산을 사랑하시는 모든님들 항상 건강들하시고
사량도에서의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만큼이나
아름답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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