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옵니다.

 가냘픈 꽃잎이..

 여린 봄비에 낙화 될까봐~ 

 마음 조려지네요^^

 청소년 수련원 실내암장에서 

 훈련하는 모습들 보고 싶었는데..

 김광수님 사모님~ 

 늘 생생한 그림 빠르게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즐거움을 함께 합니다.

 생생한 그림 자꾸만 기다려지네요~

 그럼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훈련하는 님들이..

 우와~ 대단하네예~~ 멋집니다!!

 

 대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