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산을 너무
사랑하기에 서로를 아끼며 보듬어 주는
너무나 소중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산행땐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생활에
필요한 활력소를 함께 얻을수 있기에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보듬어 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산행할때면 서로를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항상 미소를 지울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수 있기에 더욱더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영우산악회 여러분이 배풀어 주시는 마음이
이러하기에 산행할때면 항상 마음이 즐겁고
너무 행복하며 마냥 즐거운가 봅니다.
산을 너무 사랑하기에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신
회장님. 총무님. 산행대장(신사장)님 추월산 산행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앞장서서 음식 준비하시는 조정이 회원님
이번 산행에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행후 회원님이 준비하신 하산주 생각만 하여도
언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월산에서 함께 산행하신 모든님들
영우산악회를 사랑하시는 회원님들
다음 산행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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