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숙
우리는 하나~~~~
동기생 여러분 어제는 다들 잘들어 가셨는지요? 찐한 동기생들의 하나된 모습에 감탄했어요..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메워주시고 좋은 격려와 앞으로 우리 장년반20기의 나아갈 진로에 대해 아낌없는 말씀들 넘넘 고마워요..^^ 이제 남은 시간들 " 유종의 미 " 을 거둘수 있도록 다같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갑시다... 동기생 여러분들 ~~~ 홧~~팅~~ 총무 서 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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