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에게 더욱 감사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스스로 지켰지만
두번의 지각은 별루 용서가 되지않슴다.
형님들 누님들 또래님들 동생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아직 끝나지않은 교육이지만 찜갈비 골목을 잊기가 좀처럼 쉽진않을것같군요.
첨 동인동을 찾을 수 있도록 약도까지 그려 멜로 보내주신
"차성희"님 다시 감사드리구요."최태환"교무부장님 잊지않을께요.
소주한잔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동기생 모두 5주차교육 무사히 마치시길 빌면서...
존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