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5주차라니,너무아쉬움이남는다.
첫산행,처음베낭을꾸려나간산행이었다,조금의썰레임과걱정이.....
아니나다를까,동기생들의도움을받게되었다..
그리고뜻하지않은벌침세례,잊지못할산행이다.
62기회장님과모든동기생들이,교육을다마치고도함마음한뜻으로
계속모임에참석하길바란다.새롭게시작하는마음으로,이제는학생이아닌우리들이주관하는산악회로써.....
마지막까지열심을다해교육하시는최부장님,그리고차간사님,정말수고많이하셨어요,안다고특별히챙겨준김은수씨(오해마세요..)
너무고마워요,수료못할까봐내심걱정하는거알아요마지막까지최선을다해서참석할게요,
너무두서가없는거같아요,
아무튼모두수고많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