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이놈아~
너 같은 동생이있으면 얼마나 좋겠냐....
형이라 불러줄때 얼마나 기분 존줄 몰랐지 넌...
어찌 참새의 맘을 봉황이(?) 알겠냐?
니가 봉황해라 난 참새할께...낼 보자.


>제가 이제껏 읽은 책중에 이해가 안되서 중도에 읽다가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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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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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껏 읽은 글중에 이해가 안되서 중도에 읽다가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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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종문이형 글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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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쌍한 중생을 어여삐여겨 소주한잔 기울이며 삶을 논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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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겠습니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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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