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불 켜고, 컴 켜구.
오늘은 정말 많은 분들이 글을 올리셨네요.
새로 입학하신 장18기 여러분들도 계시고....(저 학교 간사)
정말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저야 이러저러해서 그렇게 산엘 갈 수 없지만 아직까지 13년전, 서봉에서 파계재까지의 수료등반은 지금도 생생할 정도로 기억에 제일 많이 남아 있습니다. .

그런 기분 아마 지금 여러분들이 느끼고 계시겠죠?

너무 너무 샘도 나는데요.....
41분 모두들 수료하실수 있으셔서 다행이구요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