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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반19기 동기님들 1주차교육 고생많이했습니다.
존경하는! 신동규 총동창회 회장님.
저희들과같이 동계반에 입교하셔서 혹한기에 우리와같이 비박하시고교육과 모든일에 모범을 보이시니, 고맙습니다
대구등산학교의 보배중의 하나 차성희간사님, 항상 생글생글 웃음을 띄우며 종횡무진다니며 청량제역활을 하다가. 어제는 교육생 신분이라 잠시 긴장하며 교육에임하는 모습이 동계반교육의 강도를 느끼게하네예,최기환 훈련부장님의 말씀에 가정의평화가 궁금합니다?
최기환 훈련부장님! 강사님들과함께 추운데서 저희들을 위해 힘많이드셨죠. 그런데 저는 차성희간사님 부군(차간사님이산적두목이라고카는데 왜?) 의말씀, 차간사님만큼은 빡시게 교육을시키라는 특별한주문을. 그래도 훈련부장님께서 혼자듣고 새겨셔야되는데 공개를해서........... 차간사님부군의 항의가.훈련부장님궁금합니다.
교육날 새벽에기상해서 추운날씨에 아침먹기가 걱정이었는데.
장년18기 6명이 대구에서 새벽3시에 우리등산학교 동문들을 생각하며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원오셔서 총동창회 회장님이하 모든분이 따뜻한밥과 국을먹고 교육에임할수 있었습니다.
지원와주신 장년18기 여러분 이자리를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동계반 19기 모든분이 한분도 낙오자가없도록 체력관리를하고 무사히 수료를합시다
몆밤만 지나면 새해입니다.
새해에 하시는일과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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