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교육에 고생한63기 동기생여러분들 고생많이했습니다.

대부분의 동기학생들께서 등산학교의 교육을 처음접하다보니.
실기교육의 엄한분위기 파악을 못해.1주차 책임강사인 최태환 교무부장님으로부터. 배낭을메고 구보하라는 명령이떨어져 평균50리터 이상 배냥을 메고 구보하며 우리는 정규63기 교육생이라는 신분을 새삼생각합니다.

선배기수보다 교육인원은 많고 교육시간은 제한적이다보니 강사님들의 통제에 적극따르고. 각자가 솔선수범하며.튀는언행이라든지.행동으로 다른 동기생들의 눈총을 받는일이 교육중에는 없어야된다고 생각하고(앞서올린 동기생의글)
교육이 거듭될수록 약간의 힘이듭니다.힘이들때 혹시 나보다도 더힘든 동기가있는지를 돌아보며 서로 협동하며 동기애를 나누고 전원이
수료하는 그날까지.
63기 동기생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