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점선 입니다
성함은 잘 모르겠구요 부부팀 이거든요 카풀 덕분에 집에 잘도착하였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내,엄마의 할일 다버리고 배낭 던져놓고는 남편말 정신없이 자드래요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 몸도 가볍고 기분은 상쾌 하였습니다.
강사선생님, 학생장님, 총무님,그리고 동기행 여려분 고생 하셨습니다.
동기행 여려분 앞으로 2,3,4,5주차 교육때까지 선생님 말씀 잘 듣도록 합시다 그 큰배냥 매고 구보는 싫습니다 넘 힘들었습다.
그리구요 배냥 팩킹법, 장비 구입요령, 비상시 탈출, 워킹법등, 넘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끝까지 공부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