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보람차고 즐거웠다는 기억이 뇌리를 스치네요...
63기로 등산학교에 입교하여 서로 부데끼고 같이 생활했던 지난 주말이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항상 새로이 배운다는 각오로 등산학교 교육에 임할 것이고 같이 함께하는 학우여러분들과 간사님들의 가르침을 성심껏 받아들여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열과 사랑이 넘치는 등산 학교가 되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등산학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