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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맛을 아는자..술맛을 아는자..몽조리 모이거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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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기 님들의 사소한 얘기를 안주삼아..^^ 술한잔 하고싶어 이렇게 벙개 남깁니당..^^
요즘 유행..사극버젼으로다가..해봤는데..제목이 버릇없어보인당..앗 죄송~합니다 ㅋㅋ
그럼 인생이랑 술맛 모르면 오지마란말인가??
때때때~~~~~~ 절래절래~~~~~
이물음은...정답없는 주관식 문제 같은 것인듯~~
25살에 느끼는 인생의 맛이랑 술맛두..그리 정확한것이리라곤 말못하기에..^^선배님들 조언을 들을 겸해서~~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예전에 느끼지 못한걸 느끼는걸 보이신다는 강사님말씀에..
사람도 포도주처럼 익어간단 표현은 실감나네요..^^
그럼 총무 김성권도 요기 갈 자격은 있나요??? ㅋㅋㅋㅋ
날짜:3월25일 목요일 입니다.(내일)
장소 : 교육장 부근 찜갈비집
회비 : 1만원(경제도 어려운딩..ㅋㅋ찬조 환영합니다.ㅋㅋ)
시간 : 강의 마치고
연락처 : 학생장 노병윤 011 504 8250 총무 김성권-- 011.512.0924
오시는분들...함께 할수 있는장소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현정/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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