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등 63기 동기는 아무도 몰말려요!!!
토요일 기여코 야간산행을 했다는 못말리는 동기분들이 구했다는 길
잃은 양2분(?) 얘기는 본대등63기 교육 일화로 남게 될것 같네요!!!
형해兄이 연속 시리즈(OL 1개 틀림)로 날 놀라게 합니다.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곽성수씨외 야간 산행팀 수고 하셨고요^^^
*청송 구천중학교 음악담당의 권동호샘은 어찌 회복을 하셨는지 ---
*술을 마시고 싶은 알콜환자인 나의 관점에선 토요일 뒷풀이는 나를
두번 죽이는 것이예요. 하여 중도 일찍 도망 나왔슴 . 여러 동기분들의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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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시간 쪼개쪼개 어느덧 4주차 훈련을 마치고 마지막주 훈련만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껏 사고 없이 왔듯이 마지막 5주차(제일 힘들다함, 그러나 가장 기억 난다고들 함) 마칠때 까졍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