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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마지막 과정이 너무 힘들어 몸살들이 난것일까? 수료기 마지막 느낌을 적을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소속 산악회 회원들(정규,장년 선배)과 어렵 잖게
주고받는 간단한 대화로 별로 고민 없이 모두 다 하는데 하며 쉽게 시작된 입교가 몇주 교육이 계속 되며 왜 하는가 싶은 자기질문도 해 볼만큼 규칙적인 시간(특히.토,일 연속5일)을 내기가 쳣째로 어려 웠고, 교육자적 입장에서 지내오다 피교육생적 입장에 처해 처신 한다는게 둘째 어려웠다 할수 있을 겁니다.
아뭏튼 입교시 각자 어떻한 사유로 입교 했던지 모두 안전하게
어제 까지의 정규 교육시간을 마칠수 있었던것은 전 대등 63기가
자축 할만 하며 이를 위해 무보수로 열심 강의를 해주신 모든 강사님. 학교 관계분(특히 간사님) .동창회 선배님들 모두의 기원과
배려가 있었슴을 저희 63기는 잘 알고 기억 하겠습니다.
마지막 5주차 62기 선배가 보여준 격려와 박수를 우리 후배인 64기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보여 줄수 있어야 될 텐데!! 선임된 63기 임원 여러분의 분발 바랍니다.
이재 부터는 우리63기 카페(daum)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작지만 이루어낸 63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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