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았다면 경산에서 같이 차를 탔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진량공단에 근무하걸랑요...


>등산학교에 입학후 처음 접하는 야간 산행 1박의 일정을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재미있는 교육이 되어야 하나 하고 걱정반 썰레임반에 버스를 타고 큰베낭을 메고 두번이나 버스를 갈아타고 집합 장소 1시간전에 도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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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학생의 베낭에는 무엇이 그렇게 많은지 베낭외부에 이것저것 많이 보이고 손에도 들고 있었다, 어둠이 닥아오자 두렵기도하고 어두운 밤의 산행이 어떻게 될런지 걱정도 되었다.
>스테레칭을 한후 베낭 검사후 출발한다 그러나 스테레칭의 정도가 약하고 베낭의 꾸미는 방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야간 산행을 하므로 인해 힘이 들었다 그래서 펙킹법과 걷기법을 산행전에 교육을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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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램프와 무거운 베낭을 메고 어디가 어디인지 계속 앞사람의 뒤만 따라갔다 서다 가다 반복을 하였다 내원암이라는 표지판과 사찰을 보니 반가웠고 숙영지 도착후 텐트내는 5명이 1박 하였다 그러나 많은 인원과 여학생 때문에 가다 서다의 산행으로 너무 피곤했다 2-3개조로 나누어 숙영지로 가는 방법이 좋을것 같고, 조별 인원이 너무 많아서 숙박이 불편하므로 적정인원 배정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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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6시30분 기상후 조식, 교욱, 중식, 출발등의 시간이 너무 짧아서 산행과 교육의 즐거움이 적었다고 판단됩니다, 야영생활과 교육이 너무 어려웠다 조별대항, 게임, 조별시합등을 하므로 일체감과 즐거운 하루가 될수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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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산행중에서도 서다 가다 반복으로 피곤함이 더했다 야간보다 주간 산행은 주위 자연을 보면서 산행을 하니 피곤함은 야간보다 더 낳았다 군대서 행군하는 것과 같이 민간인이 고생한다고 위로의 말을 했을때와 같이 큰베낭을 메고 줄지어 산행을 하는것과 운동화에 작은 베낭으로 갔을때의 넘넘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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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지에 도착하여 스테레칭을 한후 해산하였다,몸풀기가 부족한것같아서 별도로 스테체칭을 한후 버스를 타고 경산까지 오는동안 계속 잠만자다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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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교육내용, 산행코스등을 사전에 상세히 알려주므로 이에 대비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여려 학생을 인솔, 교육, 리더에 너무 고생했습니다, 학과시간의 교육질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질의 향상이 필요하고 실기교육시간을 더널리면 어떠 할런지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번 김 동 원의 소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