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사고없이 안전하게 산행교육을 마쳐서
정말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큰 배낭을메고 야간산행을 하면서 대구의
야경을보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라갈때 항상 빨리올라가다가 천천히가니까 힘은들었지만 인내심을가지고 산행을 했습니다.
팔공산의 맑은공기와 정기를 모아서 62기동기생들의 건강과사업이 잘되길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산지식을 가르쳐주신 최태환강사님 이하두분강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