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먼저 고생하시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강사님,운영위원님들께서

헌신적인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울러 존경합니다.

님들께서 계시기에 대구등산학교가 나날이 발전하리라 생각되며

대구등산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다시 한번 빌어봅니다.

저 역시 보고 배우는바 후배들을 위해 봉사하고픈 마음이 절로

우러납니다.

그리고 1주일간의 짧은 시간에 동기생들간의 야간산행을 함에 있어

서로 밀고 당기는 동기애의 훈훈한 모습에 잠시 저에게는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비록 일요일 새벽 비상훈련을 마치고 조퇴를 하여 마무리를 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으로 하산 하였지만 교육일정 만큼은 빠지지 않도

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62기동기 여러분 화이팅!!!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