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기 정규반 3주차 실기 교육 (독도법)
기간 : 2004년 6월 19일(토) - 20일(일)
장소 : 팔공산 일원
책임강사 : 안경섭 선생님, 장원석 선생님


3주차 실기 교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만 태풍 디앤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예정되었던 릿지 교육은 다음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지도해 주신 장원석 선생님, 안경섭 선생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시간, 먼 곳까지 위문오신 64기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또 강의할 요긴한 장소를 빌려주신 "그 곳에 가면" 사장님(선배님)도 고맙습니다.
따뜻한 정이 돋보여서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64기 동기생님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욱현님, 허지영님, 교육일기(?) 잘 읽었습니다.

강사 선생님, 저는 하루 종일 이 사진 올리느라 과제도 못했습니다.
저도 참고 좀 해 주셔요. 눈도 침침하고요. 농담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사진 감상 하셔요 **


(사진1) 위문오신 64기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사진2) 실천하는 산악인을 위하여, 건배!!! (컵 안에는 칠성사이다임을 강조합니다)



(사진3) 선후배의 오고 가는 정



(사진4) 선배님의 격려 한 말씀



(사진5) 위문품이 푸짐해서, 선배님들이 가시고도 잠시 더..



(사진6) 비가 와서 실내에서 실습했던 독도법 교육



(사진7) 밤11시가 넘도록 독도법 실습을 하고..



(사진8) 찾아다니시면서 순회지도를 하시는 두 분의 강사선생님



(사진9) 모르면 알 때까지,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진10) 나침반의 사용법에 대하여



(사진11) 태풍 디앤무가 지나가는 아침에, 야외에서(?) 아침밥을 먹으며



(사진12) 실내에서도 아침상을 차렸습니다. 삼겹살 캬아~~ 맛있었지요.



(사진13) 3주차 교육을 끝까지 함께 하신 두 분 선배님과 안 선생님



(사진14) 탑골 할딱고개(?)에서 잠시 휴식



(사진15) 산행 중 학생장님의 노래 한 곡~~~ 잘 생긴 얼굴, 화면이 흐려서 죄송합니다.
사진기 탓이 아니고 사진사가 초보자라서 그렇습니다. 빗물이 들어갔나 봐요.
노란 비옷을 입은 총무님의 발랄한 춤솜치는 카메라를 늦게 꺼내는 바람에 놓쳤습니다.
아까워라.



(사진16) 팔공산장에서 장원석 강사 선생님의 山 노래 한 곡♬



(사진17) 팔공산장에서 "설악가"를 함께 부르며~~~



(사진18) 컴컴한 팔공산장에서도 독도법 교육을 빡시게(?) 하고...



(사진19) 실천하는 산악인, 25번입니다. 쓰레기는 혼자 다 주우셨습니다.
강사 선생님, 25번 참고해 주셔요. ㅎㅎㅎ



(사진20) 산장을 떠나며, 막간을 이용하여 한 컷!



(사진21) 빵재(?)에서 잠시 휴식, 1주차에 먹었던 참외껍질이 아직도 있네. ㅎㅎㅎ



(사진22) 불어난 계곡물, 695고지로 가기 위해 아찔한 도강(?)을 몇 번이나 해야 했습니다.



(사진23) 수숫골 가는 길



(사진24) 이번 3주차 독도법 교육 중 최우수생, 박욱현 학생입니다.
아마도 독도법 교육을 가장 확실하게 공부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산장에서, 염불암까지 내려가서 식수도 구해오고, 아침밥도 잘 짓고,
삼겹살도 맛있게 구워주고... 4조는 박욱현씨 덕분에 아주 편안했습니다.
강사 선생님, 박욱현 학생도 참고해 주셔요. 학생상호평가 100점입니다.
박욱현씨, 그런 의미에서 독도법 과제 좀 보여 주셔요. ㅎㅎㅎ




(사진25) 수숫골 695고지에서 안경섭 책임강사 선생님의 독도법 보충 심화 지도..
선생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26) 3주차 실기교육을 마치고, 출발지점에서 정리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