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배워서 사진 올리는데 누군가가 계속 조회를 하고 있네요.
늦을까봐 시껍했네...헤헤헤
사진 많이 늦었죠?
카페는 그냥 가져다 붙이면 되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아서리...
가르쳐 주는 사람없지요 물어 볼 사람없지요.
독학으로 겨우 요까지 마스트했습니다.
배우는 즐거움이 있기에 졸립고,배고프고,추워도 피교육생의 신분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1주일을 보냈는데 금번 실기 교육에서 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신발끈 묶기,보행법,호흡법등
그동안 이리묶고 저리묶어 안풀렸지만 그래도...
숨도 고라쉬며 배운대로 서서히 해보니 한결 수월한 것 같더군요.
그리고 님들 곁으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