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쓸때는 왜 꼭 이름을 밝히지 않는것일까요?..
여기는 군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군대에도 위문공연이 있는데 말이죠..
말씀이 참 황당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사람이 살아가면서 전문 등산가 과정도 아니구..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한심하게 생각하는 님이 더 한심 하시군요..

야간 산행중에 벌어지는 것도 아니구..
사람 사는데 그정도도 못합니까
이해가 되지 않군요..
당당히 이름도 밝히시질 그럽니까..

왜 교육에 역효과라고 말씀을 하시는지..
우리가 에베레스트 원정팀도 아니구..
이제 시작하는 맛배기라고 생각하는데요.
문제가 생길정도로 많이 먹게 한것도 아닌데 교육을 하신 강사님들을 막 욕하는 발언 삼가해주세요

특히 수료생이라면 더더욱 이런 언행은 삼가해 주시거나 조심스러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장 교감한테 이르는 수준이군요..
참 한심합니다.
직접 참가하셔서..교육해 주시죠..
그렇게 잘하시면..

우리는 군대의 훈련병이 아닙니다.
지식을 얻을수 있고 사람냄새가 나는 훈훈한 정을 느끼며 산에 오르는 것이죠..
일반인들이 이렇게 모여서 작은것 하나라도 배워갈수 있다는것이 참 맘에 듭니다.

정말 정석대로 해야한다면 5주까지고 되겠습니까..
화수목 하는 교육시간 그거 2시간으로 되겠습니까.

인터넷에 올리는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다 조심해 주세요..
수료생 몇기신지는 모르나. 참 경솔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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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중에 음주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하는 강사가 있는 반면 누가 그런 소리 했는냐는 듯 2주차 교육중에 술자리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지 않은 양이라고 하지만 이래놓고 무슨 교육 운운 하는지...
>동창회나 선배 기수들의 위문 방문이 오히려 교육에 역효과를 주고 있다면 단호히 거절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교장님, 학감님, 교무진에서 이런일을 알고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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