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이름을 변경합니다
박 태 희 에서 김 동 원으로 어쪄다 보니 아내의 이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암벽등반 하고 싶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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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의 매듭법 연습은 어려웠다 어두운 밤의 손모양을 알려니 힘들었다 앞으로는 교육내용 변경이 요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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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거리를 이동하여 암벽등반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스트레칭으로 몸을 많이 풀었는 것 같았다 사실 내가 과연 저기를 올라 갈수있을 것인지 궁금도 했는데 강사가 시키는대로 등반을 하니 성큼성큼 올라갈수있었다 올라가면 갈수록 재미는 있어나 힘이 들었다 무서운 것은 없어졌다
>안전로프를 유지하고 있어서인지 내려오는 동작에서 겁도나고 헛거럼으로 불안했다 열심히 하는 학생도 있었고 닛찌화가 없어서 힘이들어 연습이 서투른 학생도 있었다 장비의 중요함을 새삼 느끼면서 관리와 구입에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산행이나 학교에서 교육에서 필요한 장비는 사전에 종류와 견고성 등을 설명했을 경우 구입의 잘못을 사전에 방지 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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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등산객이 많아서 부딛치기는 하나 부러운 눈으로 보았을때 한편으로는 늠늠했다
>수태골에서 집결장소까지 구보로 갔다 힘이 많이 들었다 어떤 학생은 호흡이 너무 심하게 하여 위험할 정도였다 난생 처음으로 짐지고 뛰는 것 같았다 그런분은 사고를 대비하는 준비가 필요했으면 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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