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숙이총무님 아묻든 고생이많슴니다.
근데 희숙이총무는 누가뭐래도 나어 오른팔이양.
교육열심히받고 만나는 날까징 건강챙기고 알갔째 여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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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역사는 밤에 이루어지더이다.다들 밤새 안녕 하십니까? 게릴라식 모임이었는데도 불평 없이 참석하셔서 함께 우의를 다지는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멋진 제안을 해 주신 큰 오라버니들께 정말 감사 드리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끝까지 보여주신 윤찬일,박준형 오라버니.....이야 ~~ 67기 동기 모두들 대단 하시고 모두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