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고 내일이면 3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졸업을 하게되는데
대등학교 모든강사님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동기생 여러분들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주가 어느새 흘러
마자막 수업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는군요...
모임은 결성 되겠지만 어디가나 만나면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할수있는 사이가 되었다고 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내일도...모레도..계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