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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오후 7:15분
대등학 입교식 준비로 처음 발을 디딘 대등학....
조금은 아쉬운 맘이 든다.
24년의 전통을 가진 대등학 의 분위기가 어째좀......
입교생의 한사람으로 좀더 많은 발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열심히 해야지 하며 마음을 다잡아 본다.
입교식이 시작 되고
교무 관계자 들과 강사진이 소개 된다.
학교 분위기 와는 다르게 교무진과 강사진, 동창회 임원들~~
한분 한분 대단하고 휼륭하신 분들인것 같다.
입교를 잘했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드는 순간이다.
3월 14일,15일
"등산의 계획과 보고, 자연보호"
등반개론 과 등산윤리 교육을 마치고
그동안 산행에서 지키지 못했던 부분들이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스스로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ㅠㅠㅠ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3월 16일
"체력관리 와 등산장비 교육"
현대를 살아가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평생을 건강하게 살아감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체력관리 교육시간.
현직 체육과목 담당 하시는 분이여서 그런지
아주 재밌는 강의 시간 이었던 것 같다.
아무리 관리를 해도~~~ "나이는 못 속인다" 라는
조상경 강사님의 말.....ㅎㅎㅎㅎㅎ
69기님들 중에 평균 연령보다 훨씬 위쪽이신 분들이
아주 공감 하시는 것 같다. ㅎㅎㅎㅎㅎ
나도 체력관리에 신경을 좀더 많이 쓰얄 것 같다.
3월 18일 ~ 19일
"실기교육"
기대하고 기대하든 실기교육 시간.....
18일 저녁 7:30 집결 후 P.T 체조와 단거리 구보.....
적당한 준비운동, 체온이 1 ~ 1.5 도는 올라 간것 같다.
음주에 대한 주의 사항이 있었다.
누구든 교육중 음주는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실은 나도 술은 조아라 하는데~~ㅠㅠㅠ)
약 두시간의 야등으로 수수골 도착.
간단한 참고 사항과 주의 사항을 전달 받고 팀별 막영 준비를 하고,
다른 "조" 에서 온 분의 컵라면으로 저녁을 대신 했다.
참 맛있는 라면 이었다.
12시 10분경 전원 취침 시작~~~~
좁은 텐트 안에서 같은 팀원들의 체온을 온기로 느끼며 한숨 푸~욱~
오랜만에 들어 보는 숲속에서 의 파도(바람) 소리 였다.
19일 07시
기상 후 P.T 체조는 몸이 굳은 상태여서 조금은 부담 스러웠다.
하지만 열심히 하고 싶었고 열심히 했다.
내원사를 지나 동화사 시설지구 식당 앞에서
내원사 방향으로 약 400m 정도의 구보...
(개인 적으로 조금만 더 길어도 좋을것 같다.)
꿀맛 같은 조식 후 오전 교육...
보행법 교육에서 알면서도 놓치고, 실행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금 각인 시킬수 있었던 시간 이였다.
최태환 강사님의 씩씩한 "산노래" 또한 아주 매력 있었다.
산행중에는 음식을 최대한 작게 먹는 습관 때문에 중식은
아주 먹지를 않았다.
오후 교육을 마치고 하산길에 팔공 스카이라운지를
지나 왔다. (참기 힘든 코스 였다. 막걸리, 파전, 두부~~ㅠㅠㅠ)
(사실은 그날 저녁 동동주 넘넘 많이 먹었음당~ 째리뽕~~~ㅎㅎㅎ)
18시 08경 하산 종료
마무리 운동을 하고, 전체 안마 와 스트레칭 시간......
같은 기수로써 좀더 가까워지고, 다가갈 수 있었던
시간을 가졌다 라는 생각이 든다.
1주차 교육을 담당 하셨던 모든 강사님들~~
참 좋은 시간을 갖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실기교육 현장에서 함께 해 주신 최태환 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며,
님들이 있기에 "대등학"은 영원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홧팅~~~~~~~~
설레는 2주차 암벽등반 교육 시간~~~
"대등학" 69기 님들~ 홧팅 홧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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