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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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 2006/04/19 16:18:22, 조회수:1460 )
이름  

예준길 (id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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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제목  

준오(길)의 5주 마무리~~~


예준오(길)의 이력 중에 한 가지 더 생긴 것이 있다.
"대구등산학교 정규반 69기 수료"~~

총동창회 홈피에 "임문현 대등학 초대 학감님과의 만남" 이란
내용중에 최종학력을 물어 오면 "대구등산학교"라고
이야기 하라신 내용이 있었다.
참으로 많~은 것을 내포한 그런 의미 있는 말인 것 같다.

3월 13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5주 교육을 모두 마치고 수료식을 기다리는
이 순간 그간의 일들이 하나, 둘 뇌리를 스친다.

1주차 수숫골, 2주차 암벽, 3주차 독도법, 릿지
4주차 O.L, 마지막 5주차 종합 등반......

5주차 파계사 하산 길은 왠지 발이 무거운 느낌 이였다.
지난 5주 동안 무엇엔가 열중 할 수 있다는
“삶”의 희열 같은걸 느끼며 지냈는데,
막상 이제 교육 일정 전체가 끝났다는 것이 왠지
허전함으로 닥아온다.

“69기의 전 기수들이 함께 수료 하지 못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마음을 무겁게 한다.
참 많이들 바삐 움직이며,
참~ 열심히 들 하셨는데.......

하지만, 수료식 당일 날 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준다면 더없이 좋은 자리가 될 것 같다.

지난 5주
좋은 시간
뜻있는 시간
좋은 만남 이였고,
오래도록 기억하고픈 그런 시간들 이였다.

그동안 온갖 정열을 바쳐 교육에 힘써 주신 모든
강사님들과, 학교 관계자 및 임원들께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정,
님 들이 있기에 대등학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등학"이여 영원하라~~

69기 홧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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