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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꿀물, 쇳물 잘 먹었심다. 쇠물가지고 온 회장님께 고맙다고 전해주소. 그나저나 손톱자꾸 뿌라묵어 어쩐다요. 덜 뿌라무야 될낀데...
>2주차 까진 밤새 뜬눈으로 새웠다^^*^^
>오늘은 따뜻한 꿀물이나 한통 가져가야지
>이제 빨리 분수대 앞으로 가고 싶다 보고자픈 72기 식구들에게
>
>우린 총각 강사님의 구령에 따라 운동으로 몸을 풀었다
>이때까진 그래도 좋았다^^*^^
>다들 정이들어 재미난 이바구를 해가민서 식당으로 자릴 옮겼다
>
>그곳에가면에서 독도법 교육이 있었다
>강의가 첨 시작때는 다들 흥분과 긴장된 모습으로 열공 열공
>근데 하이구 샘요~~~~~~~~~ 얼충 불혹의 나이를 넘긴 사람들
>
>모다노코 우릴 고3수험생으로 알고 계시는지 사람주길라 카능교~~
>그진 새벽 1시 넘긴 시간까장 열띤 강의를 하셨다
>안경 안써 섭섭한 선생님은 우릴 수험공부하던 학창시절로 ♨♨
>
>정말이지 강사님요 쪼매마 강의가 더 길었어도^^*^^
>우린 인내심을 발휘하여 눈을 지켜 올리고들 계시고 있었다
>진짜로 하이바 뚜껑이 열리는줄 알았다~~~~~~ 하이바 용랑 초과****
>
>시간이 자정을 넘기기 시작하니 우리 모두는 눈이 반쯤은 풀린다
>강사님의 열정에 감동하여 누구하나 빨리 마치자고 말씀드릴수 없다
>독도법 강의가 끝나고 우린 야영지로 자릴 옮겨 텐트치고 취침준비
>
>난 내가 준비한 꿀물을 한잔씩 나눠주고 취침에 들어 갔다
>몸이 어실어실하고 추울때는 역시 꿀물이 최고였다
>서너시간은 숙면을 취한것같다ㅎㅎㅎㅎ
>
>정주씨 정화씨 담에도 꿀물은 언니가 준비할께 ★☆★
>우린 6시에 기상하여 간단히 몸을 풀고 안강사님의 말씀에 따라
>조별로 강사님이 숙제를 주신 지도로 어제 배운대로 도착지마다
>
>확인 도장을 찍고 마지막 도착지에 도착해서 강사님께 저나를 드리니 도착지 까지 다 확인 됐으면 그곳에서 간식 먹으면서 기다리라고 하신다 지금생각하니 우스워 죽겠3
>
>진짜도착지인 강사님들이 자리하고 계시는데 엉뚱한 곳에서 놀고 있으니 말그대로 놀고있는 꼴들이 된샘이다
>고문관이랑 윤대훈씨 모두가 그곳이 확실하다고 하시던데
>
>혹시 행님들 현역 출신 아니고 동사무소 방위 출신은 아니죠~~~~~
>또 도착지 마다 도장찍는것도 확인 박스면 보이면 반가워서 쪼차간다 다른 조 자린데 우리가 도장 다찍고 ~~~~~~~
>
>미아를 찿으러 오신 강사님을 따라 진짜 도착지에 모였다
>다른분들도 얼충 비슷한 시간대로 도착들 하신다
>근데 5조가 주거도 도착안하고 있다 이 화상들이 어디까지 간노~~~
>
>대주산악회 회장님과 산대장님 회원 여섯분이 원정 오신다고 하신다
>인심은 잃지 않고 살았나 보다 오시지 마라고 말려도 다들 오신단다
>근데 이분들도 도착지를 못찿고 계신다. 행님들 역시 등산학교때
>
>독도법을 빡시게 안하신 모양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탕수육과 원정대가 도착했다
>5조는 주거도 안오드니 탕수육 냄새를 맞고 드디어 출현 하신다
>
>5조에 개띠들이 몇분 계시지 싶다 탕수육 냄새가 아니면 아마도 나침반 하나 믿고 월북이라도 하실분들이다^^*^^
>두시간 동안 도대체 뭐하다 오신지 아직 미궁이다
>
>대주 회장님과 식구들의 인사에 이어 탕수육 배당에 점심시간이 되었다. 회장님은 저번 전남 구례에서 사오신 고로쇠 물까지 한통 가꼬 오셨다. 다들 몸에 조타고 얼마나 드시는지 몰겠다
>
>고로쇠 물 강사님들 쫌 드리자니 어떤분이 우리 물꺼도 모지래는데 주지마소 아직 젊은 사람들이라 안드시도 된다고 ^^*^^
>샘요 지송함니데이 ^^*^^ 고로쇠 물 저희들까진 무꼬 치와심더
>
>
>오후가 되어 니찌 산행이 시작되었다
>정말이지 장날마다 살아서 지배 가겠나 싶다.
>우리모둔 주걸 힘을 다해 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산행이 계속되었다
>
>암벽하고 니찌 산행하고나니 손톱이 두개나 부러졌다
>그것도 바위탓다고^^*^^ 강산님의 말씀처럼 대단하도 안한데 등산학교 빽남바를 다는 순간 벌써 대단은 시작 임니데이~~~~ 내손톱 ㅇㅇ
>
>정말이지 보람되고 일생일대의 추억을 만끽하고 있었다
>우리모둔 꼬리에 꼬릴 물고 드디어 동봉에 도착했다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우린 대충 기념 사진을 한장찍고 하산...
>
>오늘 교육이 빡시긴 했나보다 하산길이 다른날보다 억수로 길었다
>하산도중 미남 강사님의 구령에 마추어 산노래를 불렀다
>정말이지 우리 30명의 목소리가 강사님 한분보다 저겄다
>
>정말이지 강사님 구령소린 등산학교에서 썩기 아까웠다
>해병대 교관으로 말둑이라도 박았으면 싶다
>우리 여학생들은 멋지면서도 우스워 주걸 지경이었다
>
>빡시게 구령 부치던 강사님이 애인에게 저나가 왔다
>갑자기 목소리가 구령소리 십분의 일도 안된다 여보셩 ^^*^^
>강사님요 진차로 치사하데이 ㅎㅎㅎ 정말 멋있으시고 따봉임니데이
>
>글구 72기 행님들 다음4주차까지 아드칸지 보드칸지 산노래 가사 쫌
>외워오이소^^*^^ 강사님들의 열정에 비해 우리 노랜 소린 영아니더군요~~~~~~~~ 아드키 소사오른 저 산정에 구름도 못다오른~~~~~~~~~
>
>뒤에서 전동환님이 자꾸만 저 산정을 저산야로 발음하신다
>몇번을 아니라고 해도~~~~~~~~~~ 또 저산야로 따라한다
>정말이지 짱난다^^*^^ 내가 그연식때는 하루만에 책한권 다 외웠다
>
>분수대 아패 집결하여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고 우린 71기 선배님들이 마련한 탑골 식당으로 오라이^^*^^
>우리 정화씬 신이 났다 았사~~~~~~ 동동주라고 노랠한다 ㅎㅎㅎㅎ
>
>정말이지 잘먹고 잘놀았슴다
>71기 기수님들에게 감사드림니다
>글구 올 72기 행님들 진짜 고생 많으셨슴다. 그래도 보람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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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주차 독도법 정말이지 짱이었슴다요^^*^^
>강사님들 넘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72기 다음 남은 2주를 위하여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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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다 우린 할수 있다
>72기 아자~~~~~~~~~~~
>두서 엄는 글 끄까지 읽으신다고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 대등 ^^*^^ 빽남바 45번 임니데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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