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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에 저버드니 이제 애법 베낭 꾸리는게 익숙해 졌다
팔공산으로 향하기 위해 베낭을 꾸리고 있으니
아들자식이 군바리 독도법을 설명하고 난리다.
나침반을 들고 이것도 몰라요 하면서 O.L에 대해 강의를 시작한다, 야 쨔사 팔공산 가서 한번듣는것도 지겨운데 니까장 엄말 괴롭게 하냐 ^^*^^
오늘도 새벽한시까지 강의를 하시면 주겄다~~~~~~
분수대 아패 도착하니 장샘오시고 내가 두번째다
시간이 되니 한두분 빼고 다들 오셨다
우린 아드카 샘이랑 체조로 몸을 풀고 야영장으로 오라이^^*^^
텐트치고 다들 필기도구를 챙겨가지고 도착지점으로 향했다
우리모두는 훈동샘의 열띤강의를 듣고 일나가꼬 몸돌려 맘돌려
진행방향 화살표 자북선 정말 배움은 끄치 엄나보다
아니 내 머리가 아직도 녹슬지 않았다 말이가
혼동 샘의 강의를 듣고나니 혼동이 생기다가 이해가 가다가
저번주 안경샘의 기초공사가 바쳐주고 앗사~~~~~가오리
72기수님들 다 대단하시지만 우리 여학생들 정말 끝내 줌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어머니는 강하다
한집안에도 여자가 바로 들어와야 그 집구석이 잘된다 ㅎㅎㅎ
샘요 질문도 엄꼬 다들 이해 얼충 되니 우리 쫌 보내 주이소
훈동 샘이 지금 이시간에 질문하마 동료들 한테 욕 묵겠지요
다들 수고 하셨구요 ^^*^^ 낼보시더 하신다~~~~~ 하이구 감사...
우린 다들 조별로 모여 간단히 꿀물을 한잔씩하고 있었다
아드카 샘이 오셨다 45번 교육생 저번주는 고로쇠 가꼬 오시고 또 한주는 꿀물이고 또 한주는 사이다 가꼬 오셨네요 하신다
샘요 눈치 다 채셨는교 ??????????
우짬니껴 추워서 잠은 안오지 꿀물이라도 먹어야 몸이 확 풀리지요
우린 취침 시간이 되어 텐트 소거로 드갔다
종철 행님이 주무시지도 않고 부시럭 부시럭 하신다
헉 해앵님요 뭐하는교^^*^^
쌍방울 팬틸 입고 추리닝 찿느라 두리번 거리신다
신종태님이 어르신 대충하고 잡시다 한다
근데 종철 행님은 한성질 하시나 보다 주무시며 얼마나 쪼아 부치길 하는지 탠트속에 자리 반은 혼자서 차지하고 누웠다
덕분에 지는 이쁜 행님 여프로 가꾸 밀려 나갔다 ㅎㅎㅎㅎ
꿀물덕분에 단잠에 빠졌다^^*^^
새벽 3시 폭우가 우짜고 비상 비상 아드카샘의 특유의 구령목소리
엄마야 이게 뭔소리고 진짜 폭우가 소다지나 하고 기절하는줄 알았다. 비상 비상 모두 산중턱으로 올라 가라고 고함을 지르신다
종철 행님요 비상이라 하는데요 일어나소 ^^**^^
비상거튼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시민서 다시 코를 더렁 더렁~~~~~
2조 뭐하나 안나오나 하고 고함을 지르신다
샘요 일나이소 ~~~~~~~~~~
비상거튼 소리 하지마라 하민서 주거도 안일어 나신다
에라 모리게따 행님 목숨이 두개만 알아서 하소~~~~
우리 조는 종철 행님을 내삐리 두고 동료애도 엄시 우리 시명만
살겠다고 산으로 기어 올라가고 있었다
우리 모둔 잠이 들깼는지 어저녁 꿀물이 너무 달았는지
모두 비실 비실 투덜 투덜~~~~~~~~~ 단잠깨운 아드카 샘을 원망한다
모두 비상식량 검사를 하신다 하이고 주겄다
어이 고문관 비상식량 쫌 빌리도^^*^^
자 언니야 하민서 두개나 준다~~~~~~~~~~~ 고마웡
다들 비상 소지배 관해서 설명을 듣고 하산을 한다
종철 행님이 인자 실실 올라오고 계신다
우리의 남표 행님은 갱상도 남자의 배짱으로 밀어 부치기 성공
종철행님 강사님 보고
그~~~~~~~~~~ 내 왔다고 체크하소 ㅎㅎㅎㅎㅎ
우린 다시 취침에 들어 가지만 잠이 쉽게 오질않고^^*^^
기상 기상 기상 우리살람들 3자를 조아 한단다 무조껀 삼세판이다
우리 조는 내가 가져온 소고기국을 먹기로하고 세수하고 왔다
헉~~~~~~~~난 분명이 소고기 구걸 가꼬 왔는데
소는 다 어디가고 저녁에 묵던 돼지가 추믈 춘다
행님요 우째된긴교^^*^^
소고기 국 강사님들 드리고 누구 주고 누구 주고 모지라가꼬
돼지 띠와 났심대이^^*^^ 하이구 행님들 내가 주인 아닌교 ㅎㅎㅎ
우째끼나 너무 맛있게 먹고 넘 즐거운 아침식사시간~~~~~~~~~~``
아침 교육시간 드디어 끔찍한 O.L
장샘을 차자 차자 지도 그려넣기 실습 ^^*^^ 깔닥 고개 까지 성공
이럴줄 알았으면 장샘 모자 하나 사올걸 눈에 확 띠는 걸로 ㅎㅎㅎ
혼동 샘의 강의대로 안경샘의 기초공사로 진짜로 지도가 그려지고
샘예 지꺼 함봐 주이소~~~~~~~~ 에 ~~~~~~~그런대로 잘했심더
근데 어떤 행님은 영 삼천포로 빠졌다가 도라 왔다 ㅎㅎㅎㅎㅎㅎㅎ
하산해서 우리 모둔 한표시 산악회에서 준비 해오신 점심 식사를 모두들 만나게 드셨다 . 진짜로 잘먹었심더~~~~~~꾸벅
두주는 총무님 산악회에서 만두랑 탕수육 원정오시더니 ㅎㅎㅎ
도대체 72 총무가 누고 진짜로 고마우셔라 ㅎㅎㅎㅎ
오후엔 O.L 실습 수업이었다 4명이 한조가 되어 지도를 바다들고
우린 맨뒤에서 두번째로 배당 되었다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가고 나혼자만 남아 있으니 불안하고
당황되기 시작한다.
진행 방향 자북선 몸돌려
난 혼동 샘의 강의대로 세가지를 그대로 실천에 옮겼다
막 뛰어 올라가니 매표소 뒤쪽에 포스트 박스가 있었다.
오메 반가운거 ^^*^^ 도장을 콱 찍고 ~~~~ 바로 미태 보니 또 하나가 있었다~~~~~~~ 아니 이놈은 누구야 혼동 샘요 와 이라능교~~~~
2번 3번 도착지까지 아무도 보이질 않는다 난 내심 화가 났다
이 화상들이 이쁜 정주하고 정화만 아르켜 주나 하고 오기가 생겼다
5번 도착지점에 다가가니 김영철씨랑 진숙씨를 난났다
우린 서로 머리를 마때가꼬 짱돌을 굴렸다
근데 진숙씨는 내하고 영 달랐다
우리 모둔 최선을 다했다. 지도를 들고 막 쪼차 다니니
우리 모둔 애국자가 된기분이 들고 정말이지 입교 한것이
자랑스럽고 정말이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같다
안경샘 혼동샘 독도법과 O.L이 없으면 등산학교는 시체라꼬 ``````
난 주거라꼬 달리면서 설마 서너개 마추면 수료증은 주겠지하고
근데 만점을 받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앗사~~~~~~~가오리 O.L만점 가문의 영광임니데이 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모둔 혼동샘의 말씀에 열공열공한 보람들이 있었다
만점이 7명이나 되었다^^*^^ 다들 진짜로 수고 하셨슴다
우린 아드카샘의 명령하에 주거나 사나 아드카을 끝장내고 ㅎㅎㅎ
지는 아프로 불려나가 아드카에이어 앵콜송으로 나훈아의 홍시까장
한곡 때리고 ㅎㅎㅎㅎ고로쇠물이 안드가니 노래가 영 안되고ㅎㅎㅎ
우리 모둔 샘들과 동료들과의 이별이 아쉬워 파전과 동동주~~~~
정말 이틀 동안 다들 수고 넘 많이 하셨구요
이제 남은 한주를 위하여 72 아자~~~~~~
근데 쫌은 아쉬운 한주 인거 같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이지 보람되고 알찬 교육 이었습니다
훈동샘 수고 마니 하셨구요 장샘 아드카샘^^*^^
정말이지 감사하고 넘~~~~~~~~~~고마워요
아드카 샘 미남이고 다조은데 우리 구보시키고 비상걸때~~~~~~~~~
진짜로 미워 죽겠3 또 기상시킬땐 미워미워 죽겠3
정말이지 보는 사람마다 등산학교 가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대등 정말 대단 함니다
대등안에 72기 더더욱 대단합니다
우리 강사진들 정말이지 박수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
남은 한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람니다
할수있다 우린 할수 있다
대등 아자~~~~~~~~~~~72아자~~~~~~~~~~~
빽남바 45번 임니데이 ^^*^^ 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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