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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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 2007/04/19 09:36:34, 조회수:1774 )
이름  

최기춘 (ckc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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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72기 5주차 서바이벌 교육

백넘버45번 노총무님. 마지막까지 쪼글띄기 하면서 고생 많이 했읍니다. 총무님의 재미있는 교육기 읽는 바람에 5주가 언제 지난지도 모르겠심다. 항시 웃음을 선사하며 맛있는 음식을 장만해온 그 마음은 오래오래 기억이 나겠지예. 72기를이끈 명총무로 정말 수고 많았읍니다.


>없는 시간내서 두시간동안 후기 작성해서 클릭하는 순간 글이 다 나라 가버리고 없다^^*^^ 와우~~~~~~~~~~~도라 버리는 순간이다
>작성하는 시간이 너무 길면 한번씩 이런 경우가 있담니다
>
>제 글을 기다리는 님들을 위해 기억을 다시 더듬어야 되겠군요
>토욜 마지막 수업이라 우리 모두는 시원 섭섭함을 동시에 느낀다
>원철호 샘이 등장 하셨다^^*^^
>
>우리 모둔 원강사님의 열강을 모두 열공 열공
>근데 우린 조난에서 생존이 문제가 아니라 원강사님 한테서
>생존하는게 더 어려울것 같다^^*^^
>
>뱀ㄷㄱㄹ 비끼는 법부터 생존하기 위해서는 개미도 자바무야 되겠지요^^*^^ 하이고 샘요 우린 절대 조난 안당할낌니더 개미묵니 죽지
>정말이지 두시간이 우째 지나간지 모르겠다
>
>정말이지 강사님 강의는 지가 감히A+ 드릴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자 그라마 이상으로 강의 마치고 토욜 만납시다 ~~~~~~~~하신다
>이제 이곳에서 수업이 마지막이라니 왠지 섭섭하다
>
>토욜 우리 모두는 분수대 아패 속속 집결 근데 우리의 한표씨가 안온다^^*^^ 학생장이 늦는 만큼 수업연장이라고 계속 시계만 보시고 엄포를 놓으신다
>정말이지 마지막 수업마칠때 까지 생존 하갰나^^*^^
>
>뒤에서 모두들 ~~~~~~~~~~ 한마디씩 하신다
>야~~~~~~~~올지녁 아무래도 주겄다 샘하는 폼 함봐라 하신다
>끝까지 수료증은 수료하는날 봐서 주신다고 하신다 엉 엉엉
>
>우리 모두는 학생장이 도착하야 간단한 체조로 몸을풀고 야간 산행시작이다^^*^^ 아드카 샘 장샘 최강사님 엽강사님 또한샘
>우린 반가운 샘들과 인사를 때리고 고행의 길로 저버 들었다
>
>걸어서 서봉까지 간다고 하신다 우린 주거라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정말이지 새삼 느낀다 대구의 야경이 이리 아름다운고 ^^**^^
>내 돈 띠묵고 간놈도 저 불빛어디엔가 있겠구나 싶다 ♨
>
>정말 야간 산행의 맛이 이런 거구나 하고 새삼 느낀다
>또 우리72님들과 함께하는 산행이어서 더더욱 의미가 깊다
>뒤에서 우리의 종철 행님 ^^*^^비상칼땐
>
>
>바상거튼소리하고 자빠졌네 하시더니 몸이 안따라 주시나 보다 우짜노 운명의 장난이지 지몸 지가 알아서 해야지 도리 있나
>
>계속 누구 지길라꼬 이래 험한 길로꺼꼬오노 하시면서
>세월의 흔적을 원망하고 계신다^^*^^ 하이고 행님요
>장년반에 가시지 와 정규반에 와가꼬 사람 무디기 껌으로 넘군능교
>
>정말이지 5주동안 종철 행님 고생 많이 하셨구요
>쪼매마 참으소 설마 등산학교가 사람 주기기야 하겠능교 오늘 강의가 생존 아인교^^*^^ 살아서 지배야 보내 주겠지요 ㅎㅎㅎㅎㅎㅎ
>
>우리 모둔 서봉 샘테서 조별로 비박에 들어 갔다
>간단한 저녁 식사와 따끈한 꿀물로 추운 맘과 몸을 녹였다
>정말이지 비박은 내 스타일이 아닙니다^^*^^ 뜬 눈으로 밤새움
>
>6시 기상 우린 서봉에 올라가 맑은 공기와 기념촬영을 한컷~~~~~~~
>아침 식사후 우린 원강사님의 오늘 강의에 대한 또 열공 열공
>우린 파계봉을 향하여 오라이~~~~~~~~
>
>정말이지 우리의 팔공산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새삼 감탄에 감탄이다
>바위를 넘고 또 넘고 어느 정도 정상에 도달하여 우린 또다시 조를 편성 조별로 자일에 몸을 연결하였다
>
>종철행님이 30명 다 무꾼나 하신다 하여튼 저 행님 때문에 미친다
>우리가 무슨 굴빈교 30명 다 무꾸커로 다문 6~~~7명은 무까야지
>그래야 팔기도 조치요 또 주거도 한조만 주거면 끝날일을 ㅎㅎㅎㅎ
>
>근데 원강사님이 열강을 하신는데 내가 장비를 땅에 뜨르뜨렸다고
>45번 교육생 뭐하노~~~~~~~~~ 장비는 곧 생명이다
>저기가서 쪼구리 띄기 15회 하신다
>
>난 계속 버티 작전에 들어갔다^^*^^
>뭐하나 안들리나 하신다~~~~~~~~~~~ 내가 왜 이럴까를 노래 불렀다 샘요 진짜 너무 하신거 아닌교^^**^^ 사위 볼때 다된사람을 ㅎㅎ
>
>우린 조별로 자일에 몸을 연결하여 칼바위 ㄱ바위 ㄴ바위 암턴 바위라꼬 생긴건 모조리 다타고 확보가 곧 동료의 생명임을 새삼느낀다
>서너시간이지만 우리 굴비조는 말그대로 끈끈한 동료애를 느낀다
>
>김병찬샘요 화장실 갈라만 우얌니꺼 ~~~~~~~~~~
>여섯명 다가야지 하신다^^*^^ 사실 굴비조로 무낄때부터 화장실이 가고 시펐다~~~~~~~~~ 난 새삼 조물주를 원망한다
>
>와 남자는 서서 오줌누고 여자는 앉아서 볼일 보도록 만들었노
>굴비조 전체로 가는니 하산때까지 쪼우기 작전으로 들어가기로 맘 무따 참는데 까지 참다 안되만 우야노 굴비 아니라 굴비 하래비라도
>
>헬기장에 도착하여 굴비조에서 풀려남과 동시에 우리 여학생들은 단체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헬기장에서 점심을 해결하였다
>우리의 웃음 치료사 샘은 입만가꼬 오셨다
>
>그~~~~~쫌 들어가 뒤로 넘구소 하신다~~~~~~~~~~ 행님요
>가벼운 입하나가 아프로 오면 될것을 음식을 들어 돌라하노~~~~~~~
>근데 유병찬님은 끝까지 우리 조에서 버티기 작전에 성공 ㅎㅎㅎㅎ
>
>우리 모둔 즐겁게 점심을 먹고 또 원강사님의 현지점 찾기에 혈안이 되어 우리 조는 두번의 방황에 이어 A를 받았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발걸음이 그리 가벼울수가 없다
>
>원강사님은 그케사도 수료 할지 못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신다
>저 어른이 끝까지 사람 허파를 뒤집어 생존 몬하게 할 심사다
>우리모둔 수료에 대한 부푼꿈을 품고(줄사람은 생각도 안함)
>
>하산에 성공 하였다 파꼐사 입구에 도착하여 주차장으로 가는게 아니라 잔듸밭으로 우릴 댈꼬 가신다 그럼그렇지^^*^^
>5주동안 고생시켰다고 손벽치고 노래라도 부르고 헤어지는줄 알았다
>
>사람 미친다 또 검사다^^*^^
>난 베낭 끄네끼가 실실 풀려 있었다 이거 누구 꺼지요 하신다
>정말 열받아서 수료증이고 ㅈㄹ이고 때리 치우고 싶다
>
>그다음은 렌턴 끄지버 내라고 하신다^^*^^
>자~~~~~~~ 불켜보라고 하신다 난 자신 있었다
>불을 딱 켜서 막돌렸다 원강사님이 45번 학생 불오네요 하신다
>
>속으로 불오지요 베트리 새건데^^*^^ 뒤로 도라보니 아무도 불이 안온다 난 새삼 기분이 좋았다 내 혼자A 받는줄 알았다
>장샘이 여프로 오신다^^*^^ 불오면 안덴데이 하신다
>
>난 순간 하이바 뚜껑이 열리는줄 알았다~~~~~~~~오~~~~~ 주여
>모리겠심더 주기던지 살리;던지 샘 맘데로 하이소
>자연 보호 쓰레기 검사에 이어 수통검사까장~~~~~~~~~~
>
>자 이것으로서 모든 실기 수업 다 마친다고 하신다
>그래도 수료는 그날 봐야 된다고 하신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샘요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림니데이
>
>그냥 대충 대충이 아니라 대등 수료 하는 날 부터 우리 모두는 공인이라고 정말이지 대등에 오기전과 지금 시점(수료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몸과 맘은 엄청남 변화를 격고 또 강사님들의 가르
>
>침을 교훈삼아 아프로 몸담고 있는 산악회로 도라가서 리더로서 또 오른팔 역활을 할수 있는 72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생각이 우리 모두의 생각이라 믿습니다
>
>우리 모두는 만남을 목청껏 부르고 주거나 사나곡 아드카를 부르고
>그동안 5주동안 정들었던 우리 72기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여야 하였다 수료는 할지 몬할지 모르지만 수료식날 봐야지요
>
>샘요 지는 수료는 안시켜 주시도 개근상은 타로 가야 됩니다
>정말이지 5주동안 모두 수고 하셨구요
>인생에 있어 대등에 와서 여러분들을 만난걸 행운으로 알겠습니다
>
>엉뚱한 질문만 쏟아놓던 종철행님도 정이 많다는걸 느꼈고
>웃음치료사 샘 직업만큼이나 우리를 몽롱한 미지의 세계로 자주댈꼬 가셨고 한성질하는 동환씨도 정들었고 마지막 수업에 빠진
>
>우리의 고문관 병찬샘 최기춘씨 봉재씨 정주 정화 상남씨 지가 30명 넘는 이름을 모두 외우고 있걸랑요~~~~~~ㅎㅎㅎㅎㅎㅎㅎ
>72기 모두 수고에 수고 하셨구요^^*^^
>
>대등 영원이 ♡ 할것이며
>대등안에72기 더더욱 ♡ 하겠습니다
>우리는 더디어 해냈다 72기 아자 ~~~~~~~~~~~아자
>
>마지막으로 두서없는글 5주차 까지 읽으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림니다 아프로도 대등이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 가겠습니다
>대등 샘들 인자 자다가 비상은 없지요~~~~~~~~~
>
>대한민국에서 멋진 사나이들은 대등 강사진으로 다 오셨나 봅디다
>정말이지 인생살아가면서 대등에 입교 한것이 큰 자랑 거리가 될것입니다 강사님들 정말 한번더 머리 숙여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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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 빽남바 45번 임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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