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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장년반 실기비박산행 일지입니다^^:
지난 실기박산행은 팔공산 수태골 기점으로 하여 장년반 모두 불참없이...날씨가 변덕을 부렸지만 청명한 가을하늘 조금은 여유롭게 산행을 하였답니다. 워낙 여러 사람들이 찾는 명산이라 들머리 초입에서부터 산행 길은 신작로처럼 길이 뻥 뚫려있었습니다.
불볕 더위에 녹잎들이 촉촉이 비에 젖어 다시 생기를 찾은 모습을 보며 저도 한결 힘이 났습니다.도심의 뜨거움과 복잡함 속을 잠시 벗어나 이 여름을 떨구어내는 늦여름의 산행이 시작부터 기분이좋았습니다.맡으바 소임을 충실히 해주신 최태환 강사님의 교육과 함께. 교육을 받고 안받고의 차이를 아는듯합니다.
산에 관한 상식들 그러한 모든 정보를 들으며 아직도 내가 완전히 산에 대해 아는것이 아니구나 하고 느겼습니다...배움에 있어 끝이 없단것을 한발 한발 계단을 오르니 거기엔 항상 깨끗한 좋은 풍경이 나를 응원하는것 같았습니다.산행을 하다보면 풍경을 보는 것은 산을 찾는 이유중 가장 큰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푸른 숲과 맑은 공기. 그것은 나를 산으로 끌어들이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고요.전 산행을 하다 많은 생각과 그동안 쌓여 있던 안좋았던 모든 스트레이스를 산에서 비우고 재충전하는 긍정적인 사고로 산에서 채우고 가곤합니다.?시간을 오른 끝에 가고자 한 끝자락에 도착하였습니다.이렇게 산을 오르면 나도 모르게 작은 행복과 감동으로 충만하게 해준답니다.산에 올라 이 깨끗한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저는 늘 등산은 인생의 삶과 비슷하다고 느껴왔습니다.산을 오르다 보면 힘에 부친 페이스를 만나다 보면 주저하고 포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크고 작은 보상이 있다는 것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행복이 주변에 있다는 것을 내가 발걸음을 떼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그래서 산을 오를 때 포기하고 싶지 않고, 끝까지 정상을 딛고 싶은것입니다.훌륭한 강사님의 교육과 끝으로 산을 내려와 여러 기수님들과 소담한 하산주를 곁들이며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산을 내려온 뒤 함께한 기수님들과 웃음꽃을 피울수 있는 것도 산행의 재미중 하나인것 같습니다.인간관계 가운데 혈연, 지연, 학연이라는 끈끈한 인연이 있지만 같은 취미를 가지고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오르는 사람들이 다 언니, 오라버님 같으신 분들이어서 더 편안하고 기분 좋게 갈 수 있었습니다.다음 일정산행도 우리 모두 웃으며 힘차게 할수 있길 바래면서 우리 22기 장년반 모든분께..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짝짝..ㅎ
모든 몸과 마음이 분주한 한주 첫날 하루의 시작도 우리 22기수님 마음의 따스한 사랑과 황금빛 빛나는 어여쁜 미소로 가득히 채우시길 소망하며 이 찬란한 가을이 다 가기전에 늘 바쁜일정 속에서도 아름답고 행복한 생각으로 보내시길 바래 봅니다()()
제22기 장년반 총무 김미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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