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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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 2007/10/15 10:09:30, 조회수:1354 )
이름  

이준영 (minbin9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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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제목  

제74기 정규반 1주차실기교육을 마치고...

어젠 안녕히 다들귀가 하셨죠~~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1주차 실기교육을 마치고나니
더욱 배움과 익힘에있어 간절함이 더합니다.

먼저 저희들에게 혼신의 열정으로 강의를 해주신
최태환 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야간산행이 처음이었습니다.
이마에 헤드랜턴도 당연 첨으로 착용해봤고,
칠흑같은 어둠속으로 무거운 배낭을 메고 산행을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랜턴이 발앞을 밝혀주었기에 가능했고 새삼 불빛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행전후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한
간절히 느꼈습니다.

다소 굳었던 근육과 피부들이 정말 부드러워 졌다는걸
느끼며 또한번 등산학교에 입교함을 잘했다 싶습니다.

텐트를 치고 야식을(우리1조는 삼겹살을 구워먹었음)먹었는데
세상 어느 식탁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다소 아쉬웠다면 적당의 알콜이 없었다는것...

바뀐 잠자리와 예민함으로 쉽게 잠이오질않았습니다.
텐트속은 정말 빛하나없는 암흑 그자체였습니다.

06시 기상과 동시에 텐트를 접고 아침체조와 함께
조리법을 배우고 조식을 준비했습니다.

코펠에 특히 산중에서 밥을 한다는게 가능할까 생각하면서
정성어린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배운데로 밥을 하니 정말압력밥솥 부럽지 않았습니다.

야간산행법,막영법,취사법,보행법,장비사용법,패킹법,복장,산노래등
중요하지 않은 과목이 없었지만 저같은 경우는 보행법과 패킹법이
가장 기억에남고 좋았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싶은 마음이 고스란히 강사님의 강의에서
드러났기에 더욱더 감사함과 존경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4주가 남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내가 모르고 있었던 알았더라도 수박겉홡기식으로 알고있던것들
모두 제대로 배울수 있다는게 넘 행복합니다.

두서없이 쓰내려간 글 다 읽어주셔서 대단히감사합니다.

낼저녁 밝은얼굴로 웃으면서 만났으면 합니다.

제74기정규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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