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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다른주 못지않게 정말 보람되고
알차고 또한 힘든(?)교육이었다.
가을산의 정취를 만킥하기 위해 산을 찾은
이들이 새벽5시부터 끊임없이 이어졌다.
대등조끼(교복)를 입고 나침반과 지도를 들고
인파사이를 뛰어다니니 보는이 의아해 했을수도
있으나 긍지와 자부심으로 열씨미 했다.
결과는 학생장의 위신을 손상시키지 않아 다행이었다. ㅎ
정시(?)에 교육을 마치고 73기 선배기수의 위문회식이
피곤으로 눌리킨 우리를 반겨주었다.
얻어먹음이 그자체로 행복했어나 한켠엔 우리 후배기수에게도
이렇게 해야함을 느낄때 다소 부담아닌 부담이 되기도했다.
그러나 바람에 구름이 흐르듯 순리대로 진행한다면 별문제 없으
리라 생각하면서 즐겁게 막걸리 잔을 기울였다.
이제 한주만 교육받으면 5주간의 일정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도 남지만 혹자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신다.
분명 하나의끈으로 우리가 존재함을 느끼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74기여러분 수고많으셨고요..
강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거듭드립니다.
아자~~아자~~74기 정규반 "파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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